하루 영어문법 1개

❌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

📚 오늘의 주제: 회사에서 자주 하는 영어 실수

2026-6-5

Mistake #1

WRONG

I will contact to you soon.

BETTER

I will contact you soon.

왜 많이 틀릴까?

한국어 '누구~에게(to) 연락하다'라는 표현 때문에 'contact' 뒤에 자꾸 'to'를 넣고 싶어집니다.

원어민 느낌: 원어민이 들으면 'contact'가 타동사라 뒤에 바로 사람이 와야 하는데, 굳이 'to'를 넣으면 문장이 덜컹거리는 느낌이에요. 마치 '밥을 먹다'를 '밥에게 먹다'라고 하는 느낌?

어색한 예문

A: When will the report be ready? B: I'm finishing it. I will contact to you soon.

자연스러운 예문

A: When will the report be ready? B: I'm finishing it. I will contact you soon.

기억 팁

Contact 뒤에 'to'는 절대 금지! 그냥 바로 'Contact me' 하세요.

Mistake #2

WRONG

My condition is bad today.

BETTER

I’m not feeling well today.

왜 많이 틀릴까?

한국에서는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'오늘 컨디션이 별로야'라고 말하는 게 너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.

원어민 느낌: 영어로 'condition'은 주로 물건의 상태나 심각한 의학적 질병 상태를 말해요. 원어민이 들으면 '너 무슨 중병 걸렸니?' 혹은 '너 몸이 기계니?'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.

어색한 예문

Boss: You look tired today. Me: Yes, my condition is very bad.

자연스러운 예문

Boss: You look tired today. Me: Yes, I'm not feeling my best today.

기억 팁

컨디션은 물건(Car, Phone)에게 양보하고, 내 몸은 'I'm not feeling well'로 표현하세요.

Mistake #3

WRONG

Do you understand?

BETTER

Does that make sense?

왜 많이 틀릴까?

내 설명이 끝난 뒤 '제 말 이해되세요?'를 직역하면 'Do you understand?'가 되기 때문입니다.

원어민 느낌: 이건 자칫하면 굉장히 무례하게 들려요. 마치 상사가 부하직원 훈계할 때 '내 말 알아먹겠어?' 혹은 '너 내 말 이해할 지능은 되니?' 같은 압박감을 줄 수 있습니다.

어색한 예문

Me: (After a long explanation) ...Do you understand? Client: (Slightly offended) Yes, I do.

자연스러운 예문

Me: (After a long explanation) ...Does that make sense? Client: Yes, perfectly.

기억 팁

상대방의 지능을 묻지 말고, 내 설명이 충분했는지를 묻는 'Make sense'를 쓰세요.